121 |
24시간 커피숍 |
오늘 같이 있어 : 박상수 시집 |
지은이: 박상수 |
문학동네 |
2018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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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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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24시간 편의점 |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집 |
최영미 |
창비 |
2015-10-30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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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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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289. |
나는 너다 |
황지우 |
문학과지성사 |
2015-01-16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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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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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2대 8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시집 |
지은이: 박준 |
문학동네 |
2012-12-05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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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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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2만 5천 볼트의 사랑 |
모두를 위한 시간 |
지은이: 이가림 |
시인생각 |
2013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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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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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2박 3일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시집 |
지은이: 박준 |
문학동네 |
2012-12-05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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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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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2박 3일의 섬 |
쉬! |
문인수 |
문학동네 |
2006-01-27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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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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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2시 14분 45초 |
시어가기 |
김종태 |
솟대 |
2015-09-25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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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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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2월은 홀로 걷는 달 |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 천양희 시집 |
지은이: 천양희 |
창비 |
2011-01-14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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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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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2월의 벽 |
가벼운 빗방울 : 허형만 시집 |
지은이: 허형만 |
작가세계 |
2015-04-20 |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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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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