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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분야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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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저자 : 이지영 발행처 : 문학동네 발행년 : 2013

    110cm의 몸으로 매일 ‘거인들의 세상’에서 부대끼고 도전하면서 배운 것들, 한눈에 도드라지는 핸디캡을 갖고도 60전 61기의 도전 끝에 삼성에 입사할 수 있었던 그녀만의 필살기, 그리고 신입사원들보다 훨씬 키 작은 대기업 인사팀 직원으로서 선후배들의 회사생활에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해온 그녀가 체득한 회사생활 노하우를 이 책에 빼곡하게 담았다...

  • 가슴으로 가는 돛대
    가슴으로 가는 돛대

    저자 : 김인호 발행처 : 성바오로 발행년 : 2005

    이 책은 1979년에 발간된 뇌성마비 전신부자유아동 김인호의 수기 <돛대도 아니 달고>의 개정판이다.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가진 소년에게 세상은 험난한 바다와 같았다. 하지만 그는 입에 붓을 물어 그림그리기에 도전하고 이마로 책장을 넘겨가며 세상을 배웠다. 이 책은 저자가 태어나서 전신장애아가 되기까지, 재활원을 떠나 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생활을 들려..

  • 당신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합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합니다

    저자 : 권태일 발행처 : 오픈하우스 발행년 : 2013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달팽이 걸음으로 꾸준히 걸어온 [사랑밭 새벽편지] 지난 2003년부터 비영리 문화단체 [사랑밭 새벽편지]에서는 매일 아침 후원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발송해왔다. 그 편지는 우리 이웃들이 보고 듣고 겪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로, 꾸밈없고 진정성 있는 내용은 편지를 받아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사랑밭 새..

  • 숲학교의 아이들
    숲학교의 아이들

    저자 : Sara Knight 발행처 : 신정 발행년 : 2013

    『숲학교의 아이들』은 우리나라 서울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영국 런던을 비롯한 다수 지역에서 숲교육이 어떻게 활성화되었으며 발전되었는지 소개한다. 특히 숲학교를 도시아동, 장애아동, 청소년과 어른, 더 나아가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시키는데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 아이의 언어 학습능력 청각이 좌우한다
    아이의 언어 학습능력 청각이 좌우한다

    저자 : 송승일 지음 발행처 : 생각나눔 발행년 : 2013

    『아이의 언어·학습능력, 청각이 좌우한다』는 20년에 걸쳐 AIT를 통해 수많은 아이들의 청각왜곡을 치료한 저자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청각왜곡과 이를 치료하는 AIT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청각왜곡을 겪으면서도 이를 몰라 고통을 당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해 청각의 원리부터 유형과 다양한 청각왜곡의 원인과 증상은 물론 AIT 원리와 방식, 효과를 전해..

  • 시각장애청소년 진로직업탐색 워크북
    시각장애청소년 진로직업탐색 워크북

    저자 : 이태훈 발행처 : 시그마프레스 발행년 : 2013

    이 책의 구성은 시각장애 학생이 자신의 직업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나가는 활동, 국내외 시각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사례를 탐색하는 활동,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도 시각장애인의 실제 직업 사례를 중심으로 폭넓고 다양하게 직업들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 기쁘고 슬프고 힘들고 그래도 행복해
    기쁘고 슬프고 힘들고 그래도 행복해

    저자 : 신희지, 이강조 발행처 : 연인M&B 발행년 : 2013

    『기쁘고 슬프고 힘들고 그래도 행복해』는 잔잔하지만 내 삶에도 행복의 햇살이 비추고 있음을 알려 주는 듯 편지처럼 옆에서 읽어 주듯 생생하고 현장성 있는 문장으로 우리 모두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이 책에 참여한 신희지, 이강조 작가는 ‘자살, 살인, 무기력, 이기주의 등 신문 지면을 가득 채운 아픈 기사들을 벗어나 아프지만 행복을 바라볼 수 ..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저자 : 헬렌 켈러 발행처 : 산해 발행년 : 2008

    헬렌 켈러가 22세에 쓴 아름다운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이른 헬렌 켈러가 자신의 눈이 뜨여 3일간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완역한 책.   미국의 맹농아 저술가이며 사회사업가였던 헬렌 켈러. 그는 53세에 쓴 수필 「사흘만 볼 수 있다면」에서 시력과 청력을 잃고 살아온 긴 세월 동안 ..

  •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

    저자 : 나경원 발행처 : 샘터 발행년 : 2013

    스페셜올림픽으로 일군 나경원의 눈높이 사랑!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는 정치인 나경원의 모습이 아닌, 평창 스페셜올림픽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녀가 경험하고 느낀 수많은 기적을 담아낸 책이다. 대회 관계자로서가 아니라 지적 장애인 딸을 가진 엄마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진정성 있게 전하고 있다. 그늘에만 자리했던 많은 지적 장애인들..

  • 엄마
    엄마

    저자 : 김성순, 유진숙 발행처 : 인간과복지 발행년 : 2013

    『엄마』는 60대 딸과 80대 엄마가 십년의 간격을 두고 함께 쓴 책이다. 어린 시절 황해도 시골에서 소달구지 타고 학교 가던 이야기, 전쟁 통 인천에서 인민군 옷을 깁던 일, 피난시절 목포에서의 생활과 서울로 올라와 오장동에서 40년을 살았던 이야기 등 팔십에 백내장 수술을 하여 글을 더는 볼 수 없게 된 김성숙은 어둠 속에서 자신의 삶을 적어내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