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해영 발행처 : 서울문화사 발행년 : 2012

나의 인생은 꿈을 따라 흘러왔다! 134센티미터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의 희망 멘토링『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이 책은 남부아시아 부탄, 아프리카 보츠와나, 미국을 넘나들며 국제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월급 3만 원 식모에서 컬럼비아 석사가 된 저자가 인생 앞에 놓인 장애물들을 최선을 다해 뛰어넘고, 언제 올..

저자 : 최동익 발행처 : 해피스토리 발행년 : 2013

어둠 속에 갇힌 시각장애인의 처절한 인생 고백서 이 책 [어둠 속에서 꿈을 꾸다]는 저자 최동익이 장애를 마주하게 된 순간부터 지금 국회의원에 되기까지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비장애인으로는 차마 알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비극과 좌절이 글 안에 생생히 담겨 있다. 가령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자유, 제때 용변을 볼 수 있는 자유와 같..

저자 : 레나 마리아 발행처 : 토기장이 발행년 : 2001

레나 마리아의 에세이전집. 무엇이 두 팔이 없고 왼쪽다리가 오른쪽 다리의 절반길이 만한 그녀를 그토록 행복하게 만들까. 레나 마리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긍정적인 인생관, 멋진 결혼생활을 누리는 비법, 행복해지는 21가지 방법, 인간관계의 비결 등,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레나 식의 '행복만들기'에 대해 엮었다...

저자 : 김민성,박두규,박명순,박영희,서순희,서정현,이원규,이채경,조재도,최은숙 발행처 : 작은숲 발행년 : 2013

[상처 위에 피는 꽃]은 상처를 글쓰기를 통해 치유해내는 사람들의, 진솔하면서도 가슴 아픈 10편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묶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 중에는 시인이나 소설가도 눈에 띠지만, 탈북 청소년, 커밍아웃을 선언한 고등학생, 평범한 주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소설가의 이력이 어쩔 수 없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그들의 ..

저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발행처 : 군자출판사 발행년 : 2013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언어재활 프로젝트』.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진행하도록 구성한 워크북 형태의 언어재활 프로그램 교재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재활의학과의 언어치료실에서 실제로 행해진 언어재활치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언어 훈련이 가능한 내용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저자 : 도미니크 지루 발행처 : 개암나무 발행년 : 2013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해서 걸을 수 없게 된다면 어떨까요? 휠체어에 앉아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그저 바라만 봐야 하고, 신 나게 떠들며 달리던 운동장을 더는 달릴 수 없다면요. 아마 자신의 불행을 탓하고 원망하며 절망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걸을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까요? 이 책에서는 사고로 장애인이 되었지만, 밝고 씩씩하게 이겨 내..

저자 : 올리버 색스 발행처 : 알마 발행년 : 2013

빗소리가 어떻게 풍경을 보여주는가 『마음의 눈』. 저자는 필수적인 감각들을 잃고도 세계를 항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놀라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환자들의 특별한 사례와 함께 올리버 색스 자신의 경험 또한 소개한다. 발병 후 증상의 경과를 객관적이고 명료하게 관찰하고 설명하면서도 환자의 입장에서 느낀 좌절감과 적응 과정을 솔직하게 쓰고 있다...

저자 : Athena A. Drewes 발행처 : 시그마프레스 발행년 : 2013

인지행동 놀이치료는 외적인 상황보다는 그 상황에 대해서 개인이 부여하는 의미에 의해서 감정을 느끼고, 감정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인지치료의 패러다임을 놀이치료 기법과 통합해서 아동·청소년 또는 성인에게 적용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언어와 인지발달의 미숙으로 언어 표현력이 저조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역할 놀이가 필요한 내담자들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적..

저자 : 서대원 발행처 : 신원의학서적 발행년 : 2013

뇌전증 전문서. 뇌전증을 둘러싼 다양한 사실과 뇌전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준다.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

저자 : 김홍덕 발행처 : 대장간 발행년 : 2013

『교회여 지적장애인에게 성례를 베풀라』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성례를 베풀 신학적ㆍ성경적ㆍ논리적 근거를 제공한다. 자신이 견지하는 신학적 배경 그대로도 얼마든지 지적장애인들에게 성례전을 개방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한다. 어떤 신학적·교단적 배경을 가지더라고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성례전 개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